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5/적 (문단 편집) === 그린 엠푸사(Green Empusa) === [[파일:GreenEmpusa.jpg|width=85%]] > '''Airborne evil'''/'''屍にたかる羽虫''' > '''사악한 비행'''/'''시체에 모여드는 날벌레'''/'''죽은 자들로 축제를 열라'''[*번역 왼쪽은 영어 자체를 번역, 가운데는 일어, 오른쪽은 한글판의 문구.] > '''Stomp on sight''' > '''보는 즉시 짓밟길''' 엠푸사의 파생형으로, 이쪽은 날개가 훨씬 크고 머리는 비교적 작다. 엠푸사의 머리가 개미와 비슷하다면 이쪽은 파리와 비슷한 겹눈이 달린 모양새. 물론 일반 엠푸사처럼 턱은 곤충 집게턱과 함께 사람의 턱이 같이 달려있다. 요놈은 날아다니면서 다른 악마들이 같이 있다면 걔네들을 회복해주는걸 우선시하고, 회복제가 없거나 이미 뿌린 후라거나 피해를 받은 다른 악마가 없는 상황이라면 웬 더러운 액체를 입에서 뱉으며 딜레이가 큰 원거리 공격을 한다. 다른 적들을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당연히 먼저 처리하는게 좋다. 회복제를 뿌리기 전의 개체에서는 배가 커지면서 초록색 빛을 띄는데, 이런 놈들은 때려죽이면 100% 그린 오브가 떨어지니 고난도 모드나 블러디 팰리스 모드에선 가뭄의 단비처럼 느껴질수도 있다. 가끔은 녹색 회복제는 없고 침만 뱉는 놈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놈들이 피를 마시면 회복제가 생기니 참고. 당연하지만 배가 부풀지 않아 초록색이 눈에 안 띄는 개체는 잡아도 그린 오브를 100% 떨구진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